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죠죠의 기묘한 모험 II 골든 하트/골든 링 (문단 편집) == 용어 == *몬도 아리아: 베니스의 스키아보니 강변을 따라 산 마르코 사원 바로 옆에 위치한 호텔. 원래 16세기에 지어진 명가의 별장으로, 100여년 전에 매입되어 호텔로 리모델링되었다. 출입 로비는 3층 천장까지 뚫려있으며, 1층은 호텔 프론트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이탈리안 레스토랑, 왼쪽엔 작은 카페가 있다. 객실은 여러번 개조된 흔적이 있지만, 왠지 진정되는 분위기가 있다. *생물 테러 사건 (1): 베네치아 '몬도 아리아' 호텔에서 일어난 [[퍼플 헤이즈|정체 불명의 생체 병기]](경찰은 신종 바이러스라 추측)에 의한 테러 사건. 건물 주변이 정전된 후, 로비에 있던 수많은 관광객과 종업원의 신체가 부패되어 사망, 유일하게 코닐리오만이 생존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사건 다음 날 신문 일면에 게재된 그것을 본 부차라티 일행은 푸고의 퍼플 헤이즈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생물 테러 사건 (2): 코닐리오 입장에서 3번째 퍼플 헤이즈 바이러스에 의한 무차별 테러 사건. 그녀도 더 큐어로 치유를 시도해봤지만 통하지 않아, 결국 100명을 넘는 희생자를 낳았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주변 건물은 정전 상태였으며, 이차적으로 화재도 발생했다. 다음 날 신문에 보도되었다. *황야에 세워진 교회: 위의 사건 발생 후 구전되어 퍼져나간 새로운 도시전설(어디에서 퍼졌는지는 불명). 한 소년이 친구네 집에서 돌아오는 길에 황야에서 조난당한 차에, 거기서 아름다운 여성이 나타나 그녀가 살고있는 폐가로 초대된다. 거기서 식사를 대접받고, 그녀와 흰 토끼 덕분에 심신의 상처를 치유받아 침대에 눕게 되지만, 눈을 뜨니 그의 집 옆에 있는 벤치에서 자고있더라 하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이야기에 따르면 무대가 사막이나 바다의 고도라거나 하는 등 여러모로 엇갈리는 데다 주인공의 설정도 제각각이지만, 대략적인 스토리는 동일하다고 한다. 이건 지어낸 유언비어가 아닌 사건 후의 코닐리오를 모델로 한 실화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